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reen Jan 30. 2024

휴식

가끔 이런날도 필요해

오늘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사람마다 휴식의 기준은 다르다.


그래도 한번씩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그런날에는 드라마도 보고

먹고 싶은 거도 시켜먹고

사우나에 간다.


윗집의 쿵쿵대는 소리만 없다면

완전한 휴식을 취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전 10화 오늘 하루 일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