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카카오 Apr 24. 2019

카카오 크루 '콜린'의 서랍

나와의 채팅방 속 <내 서랍>,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을 야무지게 잘 활용하고 있는 카카오 크루 콜린에게 물었습니다.


나와의 채팅방 속 <내 서랍>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내 서랍 속 사진


콜린은 브랜드 디자인 업무에 필요한 이미지들을 ‘내 서랍’에 보내 놓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 해요.
시안으로 찾아 캡쳐한 이미지나, 직접 찍은 사진들 모두

나와의 채팅방에 안전하게 보내놓습니다.



내 서랍 속 파일


밴드 '컴배티브 포스트'의 보컬로도 활동 중인 콜린!
벌써 두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멤버들과 주고 받은 음악 파일 역시 카카오톡 속 ‘내 서랍’에 착착 담아 둡니다.
밴드의 역사가 카카오톡 속 내 서랍에 고스란히 담겨 있겠네요.


업무에 필요한 각종 시안은 물론, 밴드 보컬 활동에 필요한 음악 파일은 모두 내 서랍에!


내 서랍 속 링크


미니어처 술을 모으는 콜린은 구입처를 링크로 보내두었다가 술 생각이 날 때
‘카톡 서랍’에서 꺼내 주문을 합니다.
좋아하는 레트로 게임 역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판매하는 관련 링크를 저장했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구입 하곤 합니다.
콜린의 서랍엔 취미 생활의 부스터가 될 링크들이 가득합니다.


수집 중인 미니어처 술, 레트로 게임기 관련 링크 뿐 아니라 고양이에게 필요한 메모까지 모두


내 서랍 속 메모


카카오 브랜드 디자이너, 밴드 보컬, 미니어처 술과 레트로 게임기 수집 말고도
콜린의 역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집사’인데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나와의 채팅방’에 꼼꼼하게 메모 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본다고 해요.


나와의 채팅방 속 ‘내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둡니다.


다재다능한만큼 해야할 일도, 기억할 일도 많지만 괜찮습니다.
카카오톡 내 서랍을 열기만 하면 되니까요.

모두를 위해 열려 있는 카카오톡 속 내 서랍.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일상에 스며든 카카오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다음 채널들을 통해 발행되고 있습니다.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RQBh

브런치 https://brunch.co.kr/@andkakao 

카카오TV https://tv.kakao.com/channel/2743187/vide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akao.brandmedi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kao.brandmedia/

유투브 https://www.youtube.com/user/KakaoInc/

매거진의 이전글 오사카에 간 어피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