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첫 번째 세션상의 주인공, 적재를 만났습니다.
4일간의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MMA 2020, 모두 잘 즐기셨나요?
MMA 2020은 여러모로 새로운 점이 참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수상 부분의 다채로운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세션상’은 한 곡이 완성되기까지 무대 안팎을 빛내준 뮤지션들을 위한 상이에요.
세션상 사전 시상 영상을 통해 코러스에 김현아, 드럼에 신석철, 베이스에 최훈, 신디사이저에 홍소진님이 수상의 영광을 전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아티스트 적재 역시 세션상 기타 부분 수상의 기쁨을 안았는데요.
최근 미니 앨범 <2006>을 발표하고 가장 적재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났습니다.
지워버리고 싶은 2006년의 기억부터, 올해 가장 잊지 못할 MMA 2020 수상의 기억까지.
아티스트 적재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