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들을 유의미한 날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일상 속에 곳곳이 심어두어야 한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좋아하는 사소한 행동을 짧게, 자주 여러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감정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퇴근 후 따릉이를 타고 한강의 윤슬을 마주하는 일, 비 내리는 날 재즈음악을 들으며 있는 창문 밖을 감상하는 일, 제철 음식을 손수 차려 먹으며 뿌듯함을 느끼는 일처럼 말이다.
아래는 내가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 5가지다. 더 나열하라면 할 수 있겠지만 끝도 없을까봐 (..) 최대한 축약해보았다.
1. 자연과 함께하는 순간
(여행만큼이나 짬내서 하는 산책도 좋아한다)
2. 계절을 느끼는 순간
(그런데 이제 계절에 맞는 노래를 페어링하면 더욱 행복한)
3. 땀을 흘리며 성취감을 얻는 순간
(이를테면 등산, 축구와 함께!)
4. 사진을 찍는 순간
(완벽한 덕업일치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요즘 생활입니다)
5.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사색하는 순간
(맛있는 스콘과 차와 곁들인다면 행복충전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