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살아내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by 청리성 김작가

풍요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일까? 누리는 것이 많은 사람일까? 아니다.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지지 않은 것에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한 마음을 내는 사람이다. <The Having>이라는 책에도 언급되어 있다.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는, 가지지 않은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밥 살 일이 생겼다고 하자. Having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은, 돈이 나가는 것에 마음을 쓴다. 좋은 마음일 리 없다. Having을 실천하는 사람은 어떨까? 밥 살 수 있음에 그리고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낸다. 풍요로운 마음이다. 더 많은 것이 들어오게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감사하면 기도하게 된다.

가지고 있는 것을 온전히 느끼면,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온다.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함를 기도로 표현한다. 배가 고플 때는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피곤할 때는 쉴 시간과 공간이 있음에 감사한다. 같은 상황인데도, 감사의 마음을 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다. 일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다. 힘듦에 집중하는 사람은, 불평하면서 일한다.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사람은 다르다. 일을 통해 보람도 느끼고, 생계를 꾸려 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대가로 여긴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은, 더 좋은 몫을 얻게 된다.


기도하면 기뻐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부족하고 모자라 보이지만, 감사 기도를 하는 사람은 기쁨에 가득 차게 된다. 지금 현실을 기쁘게 살아내게 된다. 조금이나마 가진 것을 가지고 누릴 수 있음에 기뻐한다. 기뻐하는 사람은, 자기 상황을 감사하고 기도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다. 감사하고 기도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불행하게 살 수 있을까? 더 감사할 일이 생긴다. 더 감사 기도할 일이 생긴다. 더 기뻐할 일이 생긴다. 감사로 무장한 사람이 얻게 되는 혜택이다.


풍요로운 사람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다.

넉넉한 사람도 아니고,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사람도 아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그 마음을 감사 기도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자기 상황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세 가지를 품고 사는 사람이 바로, 풍요로운 사람이다. 풍요로운 사람은, 더욱더 풍요로워진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기도할 줄 모르고 기뻐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떨까? 점점 피폐해지고 불평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된다. 좋은 몫을 얻기 어려워진다.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작은 것에 감사하면, 큰 것을 받을 수 있다. 주변을 봐도 그렇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는가? 더 주고 싶어진다. 없는 것은 어떻게든 마련해서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감사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더 받기 위해 감사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내고 기도하고 기뻐하는 삶을 산다면, 좋은 에너지를 내게 된다. 그 에너지는 주변 사람들한테 퍼지고,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로 몰리게 된다. 사람 관계도 더 풍요로워지고 더 많은 기회도 얻게 된다. 선순환하게 된다.


지금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내야 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지금 상황에 감사한 기도를 하게 된다. 감사 기도를 통해 기쁨이 차오른다. 기쁘게 생활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을 더 많이 마주하게 된다.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감사할 일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면, 다 감사하게 된다. 바라보지 못했지만, 그것을 바라보게 된다.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정말이지 축복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더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기보다,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아낼 수 있도록 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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