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극의 탄생 >
-아폴론적 예술: '꿈'과 같은 아름답고 안정된 세계
>개별화의 원리 (Principium Individuationis): 쇼펜하우어에게 영향을 받음
>즉 개별성 유지
-디오니소스적 예술: 음악, 춤, 집단적 황홀(Intoxication) 등의 '도취' 상태. 개인의 경계가 사라지고 인간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이 나타남
>개별성 해제
>인간 안에서 무매개적으로 솟구치는 예술 충동으로서, 울타리나 제한 형태를 만들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파괴하여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지향
>개인이나 일상적인 사회의 실재를 넘어 망각이라는 심연으로서 더 어둡고 충만하며 더 유동적인 상태로 격정적이고도 고통스럽게 고양되는 것 - 창조와 파괴의 필연성에 대한 일체감
-니체: 진정한 예술은 이 두 충동의 결합(형태 + 에너지). 즉 디오니소스적 심연을 아폴론적 형상으로 형상화
쇼펜하우어가 말한 세계의 근본(Ureine)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통의 개념
>표상의 세계(아폴론적) + 본능적 의지의 세계(디오니소스적)
그렇기에 인간은 이야기를 만들고 / 아름다움을 만들고 / 의미를 만들어 내어 아름다운 세계(가상Schein)를 통해 이 세계를 견딘다. 그렇기에 예술은 도피가 아닌 생존 방식에 가깝고, 니체는 이를 아폴론적 충동과 디오니소스적 충동을 통해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후기에 갈수록 니체는 스스로가 쇼펜하우어의 '고통'과 헤겔의 '형이상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자기 비판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아모르 파티' 개념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