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
니체에게 디오니소스는 단순한 쾌락의 신이 아니라,
세상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워도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기꺼이 긍정하는 존재인 광기의 신
>이 '광기' 때문에 니체가 비판받는 이유이기도 함
초인(Übermensch)은 아모르 파티를 실제로 살아내는 인간의 모습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 하지 않고, 그 운명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1) 자기 삶을 스스로 창조함
남이 만든 가치(도덕, 종교)에 의존하지 않음
자기 기준을 만듦
2) 고통을 부정하지 않음
피하지도 않고
의미로 포장하지도 않음
그냥 받아들이고, 그것을 힘으로 바꿈
>이와 반대개념으로 데카탕스 예술을 비판함. 특히 바그너의 후기 음악이나 기독교적 도덕이 담긴 예술을 데카탕스라 부르며, 삶의 고통을 직시하고 긍정하기보다 미학적으로 '내세'나 '도덕' 뒤로 도피한 예술이자 생리적으로 쇠퇴한 예술이라 꼬집음
3) 반복되는 삶도 긍정함
영원회귀(Eternal Recur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