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drew Oh Aug 20. 2017

8/20 월악산 영봉

월악산

월악산 영봉

비가 오고 구름이 잔뜩 낀 모습입니다

오늘 월악산 모습

월악산 국립공원

장관입니다

영봉까지 0.5km

월악산 영봉

충주호가 멀리 보입니다

암벽을 뚫고 소나무가 올라옵니다

산이 참 멋집니다

해발 1,097미터 영봉 정상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