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via
볼리비아는 남미 한가운데 위치한 내륙 고원국가로, ‘리튬 삼각지대’의 중심이자 원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핵심을 세부 항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리와 인구
위치: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와 국경 공유.
• 지형:
알티플라노 고원 – 해발 3,000~4,000m, 라파스(행정수도), 엘알토, 오루로, 포토시 등.
안데스 산맥 – 광물 자원 집중 매장.
아마존 저지대 – 열대우림과 농업지대.
인구: 약 1,200만 명(2024), 원주민 비율 약 40~50%(케추아족·아이마라족 중심).
2. 역사
전식민지 시대: 잉카 제국의 일부, 포토시 은광은 16~17세기 세계 경제의 핵심 공급원.
스페인 식민지 시기: 은·주석·금 채굴 중심지.
독립: 1825년, 시몬 볼리바르의 지원으로 독립, 그의 이름을 국가명으로 채택.
영토 상실:
태평양 전쟁(1879~1884)에서 칠레에 해안 영토 상실 내륙국가 전락.
차코 전쟁(1932~1935)에서 파라과이에 영토 일부 상실.
현대사: 군부 쿠데타 반복 1982년 이후 민주주의 체제. 2006년 원주민 출신 에보 모랄레스 집권, 천연가스·리튬 국유화.
3. 경제 구조
• 주요 자원:
리튬 매장량 세계 1위(우유니 소금사막 중심).
주석·은·아연·천연가스도 풍부.
수출 구조: 천연가스(브라질·아르헨티나 수출) 비중이 높음.
농업: 대두, 옥수수, 커피, 코카(합법·불법 양면).
한계 요인: 내륙국 특성으로 물류비 부담, 인프라 부족, 정치 불안.
4. 사회·문화
• 언어: 스페인어,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포함 36개 언어를 공용어로 인정.
• 문화: 안데스 전통(음악·의상·축제)과 가톨릭, 토착신앙(파차마마 숭배) 혼합.
• 사회구조: 원주민·메스티소(혼혈) 간의 경제·정치 격차가 여전히 존재.
5. 지정학적 중요성
• 리튬 삼각지대 중심: 중국·미국·러시아·유럽이 경쟁적으로 투자.
• 에너지 수출국: 남미 내 천연가스 공급 허브.
• 해양 접근권 문제: 태평양 항구 접근권을 위해 칠레와 지속 협상·소송.
6. 최근 동향 (2020년대)
2023~2024년 중국 CATL, 러시아 Uranium One, 미국 EnergyX와 리튬 개발 계약 체결.
정치적 불안정(선거·시위)로 일부 개발 프로젝트 지연.
기후변화로 고원지역 수자원 감소 농업·광업에 장기적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