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REPORT 7月 라인업
'ACE REPORT : 직장인 일잘러를 디깅 하다' - 7월 라인업
<성과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성과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고, 묵묵히 해내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과 결과를 제대로 전달하고, 설득하고, 각인시키는 사람은 드문데요.
말없이 열심히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일터에서 ‘성과를 낸 사람’으로 기억되려면?
그리고 그 과정을 ‘내 브랜드’로 축적하려면?
결국 중요한 건 단지 해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각인시킬 수 있느냐입니다.
성과를 쌓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성과로 나를 설계하고, 기회를 만들어온 분들.
AND가 7월에도 결과를 드러내는 힘을 가진 분들을 모셨습니다!
※ 7월의 일잘러를 소개합니다 ※
<7월 라인업>
[1] WEEK 1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 토스 세일즈 김현 리더
ⓒ AND토스 세일즈 김현 리더
- 토스쇼핑 커머스 Seller Acquisition 팀 리더
- 전) 쿠팡 스포츠패션 MD
- 전) 현대이지웰 레저스포츠 카테고리 MD
A: "왜 제 성과를 잘 모르시는 걸까요…? 보고서에 다 썼는데!"
B: "혹시… 숫자만 써 놓은 거 아니야?
성과를 냈는데도 인정받지 못한 경험,
열심히 했는데도 기회로 연결되지 않았던 순간.
그럴 때마다 머릿속을 스치는 말이 하나 있죠.
"일은 잘했는데… 말을 못 했어."
김현 리더님은 그 지점을 짚습니다.
성과를 ‘내는 것’만큼, 성과를 ‘말하는 방법’도 중요하다고요.
성과는 상대방 입장에서 해석돼야 진짜 힘을 갖습니다.
김현 리더님은 쿠팡에서 스포츠 패션 MD를 거쳐,
현재는 토스쇼핑 커머스에서 셀러들의 성장을 이끄는 팀 리더로 활동 중입니다.
조직이 원하는 성과와 셀러가 원하는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설계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은 단순합니다.
성과는 단순히 ‘보여주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것.
진짜 중요한 건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민해 보고 어떻게 말하느냐,
그 결과를 상대가 왜 중요한지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과의 배경이 된 논리, 그 논리를 담은 언어.
이 두 가지가 함께 가야 진짜 ‘성과’가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성과가 아닌 전달력 있는 성과,
김현 리더님과 함께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배워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기획/마케팅/MD 등 성과를 전달해야 하는 스타터
✓ 내 일의 성과를 ‘납득되게’ 말하고 싶은 사람
✓ 실무자로서 자신의 성과를 더 잘 설명하고 싶은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2] WEEK 2
나의 가치를 제대로 써먹는 법
: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Kurated Agency 이소라 CEO
ⓒ AND이소라 대표
-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Kurated Agency CEO
- 전) Netflix, Meta, TikTok 마케팅 임원
- <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 저자
셀프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같은 업무, 같은 성과를 냈더라도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커리어의 결과가 달라지는 시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일잘러’로 보일 수 있을까요?
이소라 대표님은 말합니다.
“일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 가치를 드러내는 방법까지 고민해야 한다.”
넷플릭스, 메타, 틱톡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경험하고
현재는 미국에서 마케팅 에이전시 CEO로 활동 중인 이소라 대표님.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커리어 고민을 누구보다 많이 듣고,
그 답을 직접 실천해 온 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7월 라인업으로 이소라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그런 이소라 대표님의 커리어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 바로
<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입니다.
출처 : 교보문고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혹시 <나의 가치를 제대로 써먹는 법>을 몰라서가 아닐까요?
7월, 이소라 대표님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성실하게 일하지만 존재감이 없다는 피드백을 들은 스타터
✔ 셀프 브랜딩이 막막한 스타터
✔ 나를 어떻게 드러내야 할지 고민인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결국 중요한 건, 성과를 낸 사람이
결과를 어떻게 드러내고, 어떤 언어로 자신의 의미를 더하느냐입니다.
성과를 기억에 남게 만드는 말, 신뢰를 쌓는 태도,
그리고 결과를 브랜드로 전환하는 전략까지.
이제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서
자신이 한 일을 '잘 말할 줄 아는 사람'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가능성이 결과로 연결될 때까지 AND가 모든 순간에 함께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AND_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