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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추가

2019년 어느 날의 글

by Andy

오래전 공유한 글을 되씹어 먹기 위해 재공유합니다.

이사회의 교육과 기업은 정말 잘하는 소수(상위 2~3%)에만 집중하는데 정작 이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는 것.

그 대다수의 학생, 그 대다수의 중소기업 직원들, 그 대다수의 자영업 종사자들에게 집중해 그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면 그것이 바로 기업과 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텐데...

이런 생각을 왜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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