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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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의 작가명을 바꿨습니다. 제 본명에서 한때 활동했던 이민 카페에서 사용했던 닉네임으로. 프로필 사진도 그 당시 이용했던 사진으로 함께 바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 문득 본명을 그대로 이용하는게 이런 저런 제 이야기를 늘어 놓는데 제약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구독하고 계신 분들의 혼란이 덜 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문화,직장,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