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훈련일지)

ITF 961일차 - 칠레 펠리페 사범님 왔다가심.

by Aner병문

그래도 비교적 일찍 끝나서 서둘러 도장에 갔었다. 난생 처음 보는 젊은 남미계열 사범님이 계셨다. 헤어밴드에 도복도 범상치 않은 멋쟁이 사범님이셨다. 내가 다소 늦었기 때문에 대회 준비를 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은 모처럼 해외의 새로운 사범님께 다른 기술을 배워보고 있는 중이었다. 모처럼 시간이 있어서 나는 여유롭게 틀과 보 맞서기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거창 대회가 날짜가 잡혀 부지런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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