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번외편 ㅡ 잠을 못 자서

by Aner병문

신경이 곤두서고 피곤하지만, 균형을 잡는 동작들을 제대로 할수없어 고당 틀과 팔굽혀펴기를 잘 못 해냈지만 그래도 모든 틀들을 마쳤다.

4년전, 나는 2단.승단심사.준비를 하느라 신혼여행.가서도 호텔 체육실에서 미군들의 눈빛을 받으며 연습했고, 아이를 키우고.여덟달 동안 피둥피둥 살찐 아저씨가 되어서도 늘 노력했다.

벌써 내년이면 구년째인데도 태권도의 동작들은 사나흘만 안해도 어릿어릿 헷갈린다. 연습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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