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닷새를 제대로 못잔 밤에도

by Aner병문

차갑게 식은 달빛에 섞인 십자가 불빛이 내 머리맡에 내려앉아, 나는 기운차리려 겨우 마신 야관문주가 도로 깨도록, 창가에 등 대고 앉아 오래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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