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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991일차 ㅡ 콜라 부사범 지원기!

by Aner병문

점점 날이 풀리는 3월이 되면서 슬슬 본격적으로 훈련을 할.수 있는.날씨가 되어가고.있다. 퇴근이 다소 늦어져서 서둘러 도장으로 갔다. 일본 대회 연습을 하는 콜라 부사범의 맞서기를 열심히 봐주면서 몸을 풀고, 개인 연습으로 삼일 틀부터 사주찌르기ㅡ막기까지 내려오며 연습했다. 올해 월드컵 대회는 나도 꼭 나갔으면 좋겠다. 부족하므로 준비해야할게 늘.많다. 젊은 사제사매들 부러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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