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밤중에
떡 한 상자 손수 빚어주고
새벽길 또 총총히 갔다.
식은 어미 빈 자리에 닿은 아이가
깨어 울었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