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내는 밤중에

by Aner병문

떡 한 상자 손수 빚어주고

새벽길 또 총총히 갔다.

식은 어미 빈 자리에 닿은 아이가

깨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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