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069일차 ㅡ 간단 연습!

by Aner병문

밤새 제 어미 꿈을 꿨는지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서 내 품을 파고들며, 아빠아, 엄마가 보고시포요, 발음도 똑부러지게. 하며 칭얼대는 딸내미 때문에 또 제대로 못 잤고 도장도 늦었다. 늦가을이라 그런지 오전반 부인들께서 여행을 가시거나

주로 쉬셔서 어제 오늘은 나만 있었다.


보 맞서기 30개와 최영, 유신, 삼일, 고당을 팔굽혀펴기 맞춰하고 돌개차기 연습 후 종료. 허리를.팍팍 돌려야 뒷발로 빠르게 찰 수 있다. 도는 느낌을 쪼오끔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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