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나는 명색이 철학을 전공했고

by Aner병문

학교를 떠났어도 다양한 대중적 입문서나마 끊임없이 읽어왔음을 자부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은 여전히 잘 이해하지 못한다. 수학이 약하니 논리가 강할리 없고, 과학에 무지하니 세밀한 물질의 원리를 알 턱이 없다. 내 지식은 파헤칠 것도 없이 내 무공처럼 얇을 터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뉴턴의 고전 역학이나 그 후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알지 못한다. 있어야할 확률은 뭐고 겹쳐진 다중세계란 건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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