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4일차 ㅡ 드디어 이 소제목을 정했다 ㅋ
**김성동 천자문
劍號巨厥 珠稱夜光
검 중에는 거궐을 제일로 치고
구슬 중에는 야광을 제일로 친다.
果珍李柰 菜重芥薑
과일의 제일은 오얏(자두)와 버찌이며
채소 중에는 겨자와 생강을 무겁게 친다.
ㅡ 고대 중국 사람들이 진짜로 과일과 채소를 그렇게 나눴는지는 모르겠지만, 옛 장강 이남 오나라와 월나라에는 질 좋은 철광석이 많이 나서 거궐뿐 아니라, 간장, 막야, 어장, 조로 등 명검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조나라의 외교관 인상여를 유명케 한 완벽 고사의 화씨의 구슬 이야기를 미루어보건대 좋은 금광물도 일찍부터 캐어 가공했던듯하다. 하긴 뭐… 13억 인구가 모여살던 땅덩이인데ㅠㅠ
ㅡ Watsonville wonders in daily
Moreover, I was elated to learn that, in December of 2022, it was chosen as one of the 12 notable works for the Ansan Citizens' Curated Book Exhibit titled "Whisk Away the Dust and Embark on a Journey."
ㅡ단어장
moreover 게다가
elated 기뻤다, 뿌듯했다.
Whisk 먼지터는 총채
whisk away 털어버리다
embark on 착수하다
notable 주목할만한
ㅡ
병문이 번역
게다가 나는 2022년 12월, 안산 시민들이 선정한 “먼지를 털고 여행을 떠나자!” 책 전시회의 주목할만한 12품목 중 하나란 사실을 알고 무척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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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
더욱이 2022년 12월 안산시민큐레이션도서전 '먼지를 털고 여행을 떠나다'의 주목할 만한 12개 작품에 선정된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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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장 갔다온 날이라 미리 회사에서 아주 조금 ㅋㅋㄱ 내일은 좀 더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