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er병문 Feb 03.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오늘의 할 일.

0. 아이 밥먹이고 잘 돌보기 ㅡ 아내와 교대 완.

1. 근육통 풀고 기본 연습.ㅡ 그럭저럭 완.

2. 책 읽으며 주지육림 드디어 시작! ㅡ 기대중

3. 돌아와서 또 가족 잘 돌보기 ㅡ 필수의무.

4. 오늘치 천자문, 영어 쓰기 ㅡ 이건 오늘 무엇을 몇 병 마시냐에 따라 ㅎㅎ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