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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Mar 15.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맙소사ㅜㅜ 둘이 같은 사람인걸 오늘.알았네ㅜㅜ

학수고대하던 날

젊었을때 술 마시며 진짜 많이 들었는데ㅜㅜㅜ

배우로 오며가며 보던 그분이 그분이셨구나ㅜ

동명이인줄로만 알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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