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맙소사ㅜㅜ 둘이 같은 사람인걸 오늘.알았네ㅜㅜ

by Aner병문

학수고대하던 날

젊었을때 술 마시며 진짜 많이 들었는데ㅜㅜㅜ

배우로 오며가며 보던 그분이 그분이셨구나ㅜ

동명이인줄로만 알았지ㅜㅜ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