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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앞으로 써야할 것들.

by Aner병문

1. ITF 번외편 훈련일지

2. 개인방역에 조심하며 서산/예산/당진에서 삶의 피로를 떨어낸 일

3. 진중권 선생 미학 오디세이 감평 다시 쓰기.

4. 우리 교회 첫 온라인 예배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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