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er병문 Mar 26.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무래도 월요일은 그냥 자야겠다.

주말 내내 애 보고 새벽에 내려가는 아내 배웅하고

또 칭얼대는 애 아침에 보면 잠이 모자란다.

커피로 버텼지만 열시부터 일곱시까지 드르렁.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