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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무래도 월요일은 그냥 자야겠다.

by Aner병문

주말 내내 애 보고 새벽에 내려가는 아내 배웅하고

또 칭얼대는 애 아침에 보면 잠이 모자란다.

커피로 버텼지만 열시부터 일곱시까지 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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