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유독 힘들었던 이번주를 마치고
부녀간 각자의 엄마와 아내를 보러 기차여행, 칙칙폭폭
나는 드디어 책좀 편다, 감개무량 ㅠㅠ
艹 글씨 좀 쓰렸더니, 같이 책 읽자고 오늘따라 애교부리는 내 딸. 암, 책 읽어야 역시 내 딸이지ㅜㅜ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