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번외편 ㅡ 재활(4) 체력 이전에 기력, 활력!

by Aner병문

지난 안산대회로부터 이러구러 한 달이 흘렀다. 회복기에 있는 동안 나는 책조차 볼 겨를없이 먹고 잤는데, 때마침 부모님께서 자리를 비우시면서, 소은이까지 보느라 여유도 더욱 없었다. 매일 유튜브 좀 보다가 잠드는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몸은 몸대로 늘어지고, 마음은 마음대로 삭아버려서 매일 졸리고 피곤하고 기운이 없었다. 도장에라도 가서 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그럴 짬도 없었다.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오늘 여섯 시간 딱 자고, 저번에 다 못한 원효 틀부터 최영 틀까지 주먹 단련 팔굽혀펴기와 곁들여 끝! 후련! 체력을 떠나서 활력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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