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행복해ㅜㅜ

by Aner병문

효녀 소은이가 잘 놀고 일찍 자서

우리 부부 이제서야 좀 한갓지네ㅜㅜ

아내 동네 마트에는 다 크고 독한 술밖에 없어서

사십도짜리 쟌 바 John Barr 한 병 업어왔다.


달 보며 유튜브 보며 산중음주 중.

쟌 바는 걍 무난하다. 토닉워터에 타서 마시면 조금 가려진다. 첫 향이 좋은데 비해 뒷맛은 아예 없는듯 둔탁하고

쓰다.

커피에 타서 향을 좀 열어봐야겠다.

ㅡ추가 ㅜㅜ 혹평만큼 나쁜 술은 분명.아니지만 ㅜㅜ커피 향엔 아예 그냥 죽네요 어흑.ㅜㅜ 전체적으로 양에 비해.힘이 좀 약한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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