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비온다더니
피곤한데 비해 깊은 잠도 못자고,
다리는 새벽녘부터 떨어져나갈것같고
나가서 한시간 음악 들으며 시골 마을길 쭉 걸었다.
훈련하려고 뛰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었다. 목적없이 시간 보내보는 일도 오랜만의 사치다. 막 나설때는 좀 춥더니 걷기 시작하자 금세 열이 올라 좋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