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on my advent in America-a name l'm partial to over the States'- among the assortment of beverages extended to me was a Starbucks coffee. This became my inaugural vessel, within which I nestled a solitary dried rose. A soda, not typically to my taste, followed as my second. Next, a vessel for rich black coffee grounds. And not long ago, I indulged in an ice cream, its dainty container ideally suited for stowing sweet delights
**단어장
Advent 강림
be partial to 무언가를 좋아하다 는 뜻도.있는데, 어설피 시도하다는 뜻도 있는듯. 아직 잘 모르겠다. 구글 영영사전에는 이 뜻을.물어보는 사람도 있더라.
assortment assort는 구별, 분별하다. 그의 명사형
inaugural 취임의, 초기의
nestle 네슬레 라는 뜻도.있지만, 자리잡다.. 눕다.. 놓아두다 라는 뜻도 있는듯
solitary 고독한, 독방의, lonely 의 어려운 말인듯
typically 일반적으로, 까먹지 말기!
indulge 탐닉하다
dainty 앙증맞은
suit for 에 적합한
stow 싣다, 적재하다
grounds 가루 라는 뜻도 있더군
** 병문이 번역
나의 미국 강림 때는 ㅡ 나는 주를 넘나들던 이때를 특히.좋아한다. 나의 음료 범주가 스타벅스 커피까지 확장되던 때였다. 나는 첫 개인 병에 외로워보이는 장미를 말려 꽂았다. 그 다음에는 일반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소다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에는 풍부한 향의 블랙 커피 찌꺼기 가루를 넣었다. 최근에는, 나를 이상적으로 기쁘게 하기에 적합한 앙증맞은 컨테이너 안의 아이스크림을 탐닉했다.
** 파파고 번역
제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 (이름은 미국보다 약간 위에) 스타벅스 커피가 있었습니다. 이 음료는 저의 첫 번째 그릇이 되었고, 그 안에 말린 장미 한 송이를 자리 잡았습니다. 보통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 탄산음료가 그 뒤를 이었고, 두 번째 음료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은 풍부한 블랙 커피 찌꺼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저는 달콤한 향을 내기에 이상적으로 적합한, 앙증맞은 용기인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ㅡ 대충 맞은것 같긴 한데 딜라이트에 향기라는 뜻도 있어??
**김성동 천자문
평일 성인 자유 훈련일인 매주 화 목 은 야간근무가 없다면 가능한 퇴근 후 부족한 부사범으로나마 역할을 다하려 하기 때문에, 결국 소은이와 공부할수 있는 날은 보통 월 수 금 저녁이다. 이런 날에는 미리 작심하고 아침 일찍 옥상도장에서 훈련을 좀 해둔다. 그래야 나도 소은이 공부 좀 하다가 얼른 자자는 마음이 되어 비교적 편하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또 제 어미와 노느라 정신이 없어 애비 말은 듣지도 않을뿐더러 일주일에 길어야 2, 3일 보는 모녀가 안쓰러워 웬만하면 놀도록 둔다. 글구 애비도 좀 쉬어야지 ㅜㅜ ㅋㅋㅋ
그렇다고 평일 저녁 공부가 결코 호락호락 쉽지만은 않다. 늘.뭐든 쓰고 읽는 애비 따라 아빠, 나도 공부할래요, 감동준 날은 물론 큰 기대는 아니 했지만, 기껏 하루이틀, 점점 할아버지 눈치봐가며 텔레비전만 보는가 했더니, 오늘은 티비 끄고 공부 좀 하자 하니, 오히려 제가 눈을 크게 뜨며, 아냐아, 소은이 오늘 공부 마아아니 해짜나! 응, 느가 누구랑 공부를 허냐? 오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하구 공부 해써어어, 그니까 아빠가 공부 많이 해! 하며 상에 펴둔 애비 영어 원서, 천자문을 툭툭 치기까지 하며 기세가 대단하다. 일찌기 손자 孫子 손무는 그래서 칼은 정면으로 날을 받지 말라 했던가. 속으로는 오냐, 지지배, 두고보자잉, 하는 마음으로 소은아, 그러면 지금.여덟시 반이니까 딱 밤 아홉시까지만 보고 공부하자, 약소옥, (애비의 진지한 서울말) 소은이는 찔끔 하는것 같더니, 아홉시가 되자 내키지 않는듯 책상에 앉긴 앉았다. 소은이가 티비보며 삼십분간 내게 장난감으로 커피도 만들어주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주는 동안, 나는 그 모든 이야기를 다 받아주며 내 영어와 한자를 조금이라도 썼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는듯, 장난치다 제 손으로 찢어먹은 한글 공부책 앞에 앉은 소은이는, 아빠, 사과부터 써볼까? 자, 봐아, 시이이이이이오오오오옷, 그리고 여기다 ㅏ 를 쓰면 아아아아아, 합쳐서 사과아아아, 볼펜 잡는 손은 아직 어설프고, 글씨도 익숙하진 않았지만 분명 조금씩 제대로 쓰고 있었다. 소은이가 오늘 쓴 한글공부 과정은 빨간모자가 엉뚱한 길로 들어서지 않고 과일만 만나며 할머니께 올바로 가는 내용이었는데, 사과, 포도, 수박을 자음 모음 구분하여 모두 썼을뿐 아니라 가방, 크레파스, 공 까지도 신이 나서 썼다. 나도 그동안 쭉 써온 한자가 오히려 너무 익숙한 나머지 날림으로 갈겨쓰는 버릇이 생겨 다잡느라 정자로 쓰는 연습중인데, 부녀가 제법 노심초사한 흔적이 보였다.
소은이 글씨 쓴다는 말에 제 고모가 대번에 영상통화를 걸어 칭찬해주면서도, 소은아, 무조건 니 이름이 먼저야, 이름부터 쓰자, 고 꾀어도 아니야, 이름은 어려워 꼬모 선생님, 채소, 과일 먼저 쓸꺼야! 하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다보니 흥이 나서 티비는 잊어버리고 저 스스로 글씨쓰네 그림그리네 하다 한시간이나 공부하고는 잘 시간을 놓쳐 제 어미 보고싶다고 느닷없이 칭얼대다 이제야 잠듦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