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비가 오지 않아도 마음이 젖는 날이 있는 것처럼
by
Aner병문
Sep 9. 2020
아무 이유없이 백현진을 듣고 싶은 때가 있지.
5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er병문
직업
회사원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구독자
12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