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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어제의 한 일

by Aner병문

ㅡ 어제의 한 일



0. 아내랑.오붓하게 아침 산책.

1. 씻고 책 읽고 잠깐 공부

2. 맛있는 산야초 아침

3. 괴산 산막이 옛길 강행군 ㅜㅜ 와 더웠다ㅜㅜ

4. 문경.오미자 터널 ㅡ 엄청 시원해!

5. 능이버섯전골에 오미자 동동주, 오미자 와인! ㅡ 오미자 동동주 생각보다 맛있어!ㅜㅜ

6. 그리고 목욕, 빨래에 한세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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