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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Aug 05.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오늘의 할일

0. 오늘 모처럼 아내랑 쉬는 날이지만…

1. 오늘 갑자기 중간중간 비 온대서 빨래랑 말린 나물 걷기…

2. 온 가족이 늦잠자서 우당탕 소은이 어린이집 데려다줌

3. 아내 건강 검진 및 아토피 검진

4. 돌아와서 소은이 정형외과 예정

5. 밀린 공부와 태권도 훈련 예정… 가능할까? 요즘 옥상도장 너무 더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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