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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Aug 13.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47일차 ㅡ 짧으면 짧은대로 열심히!

오늘은 보 맞서기 연습도 다 못했지만

다른 사제들 체력 단련과 케이 사매의 3보 맞서기 6, 7, 8번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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