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가끔은, 그대로 그냥.버티고 견디는것.
주짓수 거북이 자세처럼.
가라테의 삼전서기처럼.
태권도의 앉는서기처럼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