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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83일차 ㅡ 하루종일 우중에도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Following that introspective autumn, there came a time when I lost control of my well-being, and my body grew uncomfortably heavy. After graduating, I found myself in non-permanent position, but it offered some flexibility. On days without lectures, would indulge in reading and relish my free time. Writing a thesis or facing deadlines did induce stress, but on other days, my routine had been monotonous for years: school, home, school, home. On the busiest weeks, I'd spend more than five hours a day either in transit or driving.


**단어장

introspective 전에도 한것같은데, 안을 살핀다고... ? 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듯. 내성적, 내향적인.

well-being 물론 잘.사는거지만. 행복 정도?

permanent 빠마 할때 그 퍼머넌트인데, 왜 불변하는, 영구적인, 일까? 어머님들 빠마가 그리 세서? ㅎ

induce 여기서는, 야기하다, 불러 일으키다.

thesis 이건 잘 안다, 레포트도 논문이지만, 테시스도 논문이지, 무슨 차이가 있다 그랬는데…

monotonous 단조로운, 참 잘했어요.




** 병문이 번역


내성적인 가을을 지내면서, 나는.행복한 일상을 조절할 힘을 잃었고, 내 몸은 불편할 지경으로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졸업 이후, 나는 임시직에서 내 갈 곳을 찾았고, 그나마도 때때로 나는 탄력적인 일정을 요청받아야 했다. 강의가 없는 동안, 나는 독서에 몰두하고, 내 자유시간을 음미했다. 논문을 쓰게나, 마감기한에 직면하는 일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 외의 날에 나의 일정은 그 해 내내 단조로워서, 오로지 집, 학교, 집, 학교 였다. 업무로 꽉 찬 주간에는,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 운전하거나 대중교통에서 갇혀있을때도 있었더랬다.



** 파파고 번역

내성적인 가을이 지나고 나니 웰빙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몸이 불편할 정도로 무거워진 때가 있었습니다. 졸업 후 비상근적인 위치에 서게 되었지만 유연성을 제공했습니다. 강의가 없는 날에는 독서에 몰두하고 여가 시간을 즐기곤 했습니다. 논문을 쓰거나 마감일에 직면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했지만, 다른 날에는 학교, 집, 학교, 집 등 수년 동안 제 일상이 단조로웠습니다. 가장 바쁜 주에는 하루에 5시간 이상 교통편이나 운전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ㅡ 오… 점점 틀린게 없어져가는군…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然이나 於國家化民成俗之意와 學者修己治人之方엔 則未必無小補云이니라

淳熙己酉二月甲子에 新安朱熹는 序하노라


그러나, 국가를 이루고, 백성의 성공과 세속의 뜻을 바로 세우며, 배우는 자의 수양과 정치의 방도로서는 아주 작은 보완이나마 하지 않을 수 없다.


순희기유 2월 갑자에 신안 주희가 서문을 쓰노라.


** 어려운 한자

淳 타이를 순, 도울 순.. 몰랐네.


이제 겨우 대학의 서문을 끝냈다!

이제 대학지도는 재명명덕으로 시작하는 내용으로 가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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