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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아내를 향해 걷는 길

by Aner병문

아내 오기 전 연습하거나, 책읽거나, 아이를 돌보는 일, 다 좋지만, 아버지께서 모처럼 아내 마중가라 해주셔서 한 시간쯤 걸으며 아내에게 향하는 이 길이 좋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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