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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Dec 13.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94일차.ㅡ 오늘은 약간 몸이 무겁군


어제부터 몸이 좀 쑤셨는데, 눈이 온다는 소식이었으나 아직은 오지 아니하였다. 아침에 강 선생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머, 느지막히, 가볍게 몸을 풀고 남은 틀과 보 맞서기를 하였다. 보 맞서기 삼십개., 늘 숙제인 고당, 삼일, 유신, 최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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