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무공도 다 내 평안을 위해 하는거다.
그러므로.처자식이 있으면
이미 평안하므로 사람이 늘어지기 마련이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