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09일차 ㅡ 어느새 열흘만ㅜㅜ
**Watsonville wonders
As a reader myself, I find the need to revisit all the poems before me. If I had ever paused to ponder the audacity of translating poetry, I should have also reflected on why penning poetry is so vital to poets, and with what sense of responsibility they share their works with the public.
**단어장
ponder 숙고하다.
audacity 대담함, 뻔뻔함.
reflect 반응, 반사하다.
pen 동사로 쓸때는 짓다, 저술하다.
** 병문이 번역
독자로서 내 스스로,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시들을 다시 읽어볼 필요는 있었다. 만약 내가 비록, 시 번역이라는 작업의 뻔뻔하다할 정도의 무모함을 더이상 숙고하지 않는다 해도, 나는 왜 시를 쓰는 작업이 시인에게 생기를 주는지, 시인들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공유될때 의 책임감에 대해서는 생각해볼수밖에 없었다.
** 파파고 번역
독자로서 저는 제 앞에 놓인 모든 시를 다시 살펴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시 번역의 대담함에 대해 잠시 고민했다면 시인에게 시를 쓰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시인들이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을 대중과 공유하는지에 대해서도 성찰했어야 했습니다.
ㅡ pause 는 멈추다인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잠시!
ㅡ 잠깐 넋을 놓은 상태에 공부없이 열흘이 지나다니 소름 ㅜㅜㅜ 하기사 오늘 도장에서도 벌써 내가 11년차라니, 하며 놀랐다ㅜㅜ 세월 빠르다, 진짜.ㅎ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所謂誠其意者는 毋自欺也니 如惡惡臭하며 如好好色이니
此之謂自謙이라
따라서 뜻을 정성스럽게 한다는 것이란, 스스로를 속이지.않는.것이니, 악취를.싫어하는.것이며, 좋은.색을 좋아하는 좋아하는 것이니, 이를 일러 스스로 겸손하다 하는 것이라.
ㅡ 세상.사람 다 속여도 나는 속이지 않을 것. 마법사 세실이 트로포스.선장을 꾸짖을때 하는 말. 폴라리스 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