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234일차 ㅡ 굵고 짧은 훈련엔 역시 헤비백!
한 삼사십분, 계속해서 쳤다.
틀과.기본 동작 훈련이 태권도다운 동작을 새겨준다면
헤비백을 통한 맞서기 훈련은 순발력과 임기응변을 길러준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