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268일차.ㅡ 조금 머쓱
자유훈련 날이었는데 외부 인준사범님들이 지도자 교육 받으러 오셨다. 타 무공의 고수들이시므로 신체기능이야 보장되어 있고 비교적 적응이 빠르신 편이다. 그래도 국기원 태권도와는 명칭도 원리도 다르고 무엇보다 ITF특유의 싸인 웨이브는 낯서실 터이다. 하여 도복 입고 몸 풀고 찌르기 딱 두번 했는데, 헉, 뒤통수 따가워… 은근히들 보고 계시네? 머쓱 ㅎㅎ 어쨌든 낯선 분들이 내 훈련을 보시는 일은 오랜만에 있으므로 다소.긴장했는데, 다행히도 무릎 잘 올라가서 발차기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게 나왔다.
보 맞서기 30개 완
의암부터 최영까지 2, 3단 틀 완
체력단련 4종 모음 사이사이
찌르기 벌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헤비백 맞서기 훈련 10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