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70일차 - 오늘도 한 구절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3 Nostalgia

Every time I take a stroll, I find myself capturing a sunset or two in my photographs. Often, I film the incoming waves, if only briefly, and send the video to my mother.



**단어장

briefly 간략히 짧게


** 병문이 번역

Every time I take a stroll, I find myself capturing a sunset or two in my photographs. Often, I film the incoming waves, if only briefly, and send the video to my mother.


3. 향수


내가 산책할때마다 나는 스스로 한두 장의 석양을 내 사진첩에 담아두었다. 가끔 나는 몰려오는 파도를 찍어서, 짧은 비디오는 어머니께 보내기도 했다.



** 파파고 번역

산책을 할 때마다 한두 장의 일몰을 사진에 담습니다. 종종 잠시나마 다가오는 파도를 촬영하여 어머니께 영상을 보내곤 합니다.


ㅡ 아, 짧은게 영상이 아니라 순간이었구나 으으윽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舅犯晋文公舅狐偃, 字子犯.

구범이란, 진나라 문공의 외숙부인 호언으로 자는 자범이다.

亡人文公, 時爲公子, 出亡在外也.

망한 사람이라 일컫는 이는문공으로 그때는 일개 공자의 신분으로 진(晉)나라 밖에 있었다.

仁愛也. 事見「檀弓」.

인(仁)은 곧 사랑이다,이 일은 『예기(禮記)』 「단궁」에서 볼수 있다.

此兩節, 又明不外本而內末之意.

이 두 구절(惟善以爲寶ㆍ仁親以爲寶)은 또한 ‘근본을 밖에 내보내지 않고 말단을 안에서 귀하게 여기지 않는 뜻’을 밝혔다.


**어려운 한자

偃 사람이름 언, 쓰러질, 쉴 언. 나도 이런 글자는 처음본다. 휴언 休偃 이란 단어에 쓴다는데, 푹 쉰다는 뜻이란다.


ㅡ 옛날 말, 안써도 좋을듯 하고 이제는 이런 말 알아야 무엇할까 싶지만, 옛말을 아예 배우지 않는다는건, 옛 추억도 잊는다는거다. 옛 문화도 배우지.않는다는거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뻬니쉬 재미삼아 배우는것도 좋지만, 옛 말도 알아두어야 한다. 그래야 옛 일 본받아 새 시대에도 사람답게.살것 아닌가.



ㅡ. 진나라 공자 중이는, 일일이 다 말하긴 힘들지만, 십팔사략을 포함한 고대 중국사에 한번쯤 이름을 올리는 사람이다. 제후국의 둘째 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살았으나, 계모의 농간에 큰형 을 잃고, 막내 동생과 헤어지게 되었다. 십구년이나 천하를 떠돌며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왕위를 되찾아줄 병사를 빌릴 강국을 찾아다녔는데, 결코 비굴하거나 잔망스럽지 않고, 품격을 지켰다 했다. 초나라 성왕에게 병력을 빌릴 때도 "훗날 내가 권력을 되찾아 귀국과 싸운다 해도 첫.싸움에서 무조건 구십리는 물러나드리겠다. " 할 정도로 배포도 컸다.



ㅡ. 진나라 공자 중이가 계모의 꾐에 빠진 아버지 헌공과 대립하기보다 기회를 보기 위해 거리를 두었던데 반해 장남 신생은 자결하기를 택했고, 삼남 이오는 오히려 반기를 들어 끝내 왕위는 얻었으나 백성들의 공분을 샀다. 중이는 아무 목표없이 도피하지 않고 큰 꿈을 가지고 거리를 두었다. 제나라 여자 강씨와 야망도 잊을 정도로 뜨겁게 사랑하기도 했고, 농부들의 흙도시락을 받는 모욕도 당했으나, 끝내 금의 환향했으니 그 나이 62세, 지금도 한창.나이라 하지만 결코 젊은 나이는 아닌데, 하물며 기원전 600년 무렵, 지금으로부터 무려 2500년전이니, 다 늙어서도 사내대장부다운 명군주였다.



ㅡ 이 옛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수 있는가? 그러니까 지금 정부… 아닙니다, 아니에요, 읍읍.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