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72일차 ㅡ 공부의.시간이 필요하다.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Venturing to the end of the pier, one would find it teeming with people. The allure of this place isn't just the sweeping view of the vast ocean but also the frequent sightings of dolphins and sea otters.



**단어장

teem 충만하다, 가득차다.

allure 매력적이다, 꾀다, 매력

sweep 쓸다, 쓸어내리다. 주짓수에서 상대의 가드 Guard를 옆으로 치우거나, 상대를 뒤집어 중심을 흐뜨러트리는 것 또한 스윕이라고 한다.

otter 수달,.. 씨 오터는 해달쯤 되겠군..


** 병문이 번역


포구의 끝까지 향하다보면, 사람들이 바글대는 사이에서도 알게 될 터이다. 이 장소가 매력적인 까닭은, 단순히 창대한 바다의 일렁이는 풍경 덕분뿐 아니라, 돌고래와 해달이.수시로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말이다.



** 파파고 번역

부두 끝까지 모험을 떠나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광활한 바다의 탁 트인 전망뿐만 아니라 돌고래와 해달이 자주 목격되는 것도 이곳의 매력입니다.


ㅡ 스윕을 탁 트인, 으로 해석했군

ㅡ vast 를 드디어 안 까먹음 ㅋ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秦誓」周書.

「진서」란 『서경』의 「주서」다.

斷斷誠一之貌.

‘단단(斷斷)’이란 한가지에 정성스러운 모습이다.


** 어려운 한자

貌 모양 할때 모, 사실 이 모는 알고 있었는데 모양, 외양할때 양을 까먹었다. ㅜ 樣 이렇게 씁니다. 따라서 貌樣 모양.



ㅡ. 단단하다, 가 그럼.혹시 어원이 한자가 아닌가 해서 찾아봤으나, 단단 자체는 순우리말은 맞는듯.

ㅡ. 이 곳에서 일기를 쓰며 어쭈구리 라는 말이 어주구리 魚走九里 즉, 물 밖으로 잡혀나온 물고기가 살려고 구 리를 펄떡거리며 뛰었다는 고사에서 나왔다는 주장을 하는 어느 분과 얽혔던, 피치 못해 웃긴 일도… 근데 꼭 그 분 탓만은 못하겠는게 어쭈구리ㅡ어주구리 썰은, 지방신문 논설에서도 꼭 정설인양 인용된 경우가 꽤 있다. 내가 아무리 경박천박무식해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에서 십년 가까이 고전을 읽었는데, 정말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라 오죽하면 국립국어원에까지 문의해서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ㅡ 내가 정확히 안다, 내가 이만큼 열성적이다, 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를 맥락없이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말을 하고픈게다. 들으면 그럴싸해보이는 정보들이 실로 넘치는 세상이다. 당장 도장 바깥에만 나가도 자기가 최고수라 외치는 이들이 넘쳐난다. 그런 자들과 손발 섞어 실제 고수인지 확인해보듯, 누군가 쉽게 지껄이거나 출처없이 떠도는 말의 실상도 파보지 않으면 안된다. 사십년 가까이 책을 읽고, 이십년 가까이 무공을 배우며 내가 내린 단 하나의 결론. 미심쩍거든, 부딪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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