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84일차 ㅡ 오랜만에 저녁 퇴근하고
**Watsonville wonders
It was logical for the academy to prefer a major in English, given their advertisement for an English teaching position. However, despite graduating in a STEM field, my English scores and qualifications were notably higher than my friend's. Admittedly, I felt somewhat slighted by this apparent favoritism. We both started working for the same academy, and it was there that I met the so-called Baekgu Driver. I taught English to middle school students, and Baekgu Driver was a Korean language teacher. There was also another colleague, Hyunyoung, who taught science. The three of us spent several years as not only colleagues but also close friends.
**단어장
despite 에도 불구하고
notably 눈에 띄게
admittedly 공인된
slight 다소, 근소한
apparent 시각적으로, 뚜렷한
favoritism 편애
** 병문이 번역
이 학원은 지역에서 마치 영어를 잘 배우기 위해서는 꼭 만나야할 선생님처럼 소문난 곳이었다. 그러나 STEM 분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영어 점수와 평가는 내 친구들보다 다소, 그러나 현저히 높았다. 확실하게, 눈에 띈 편애라고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었다. 우리는 같은 학원에서 함께 일을 시작했고, 거기에 백구 운전기사라 불리는 그를 만났다. 나는 중학생들에게 영어를, 백구 운전기사는 국어를 가르쳤다. 또다른 동료 현영은 과학을 가르쳤다. 우리 셋은 몇 년을 함께 보내며, 단순히 동료가 아니라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 파파고 번역
영어 교직에 대한 광고를 보면 학원에서 영어 전공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STEM 분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점수와 자격증이 친구보다 현저히 높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겉보기 편애에 다소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우리 둘 다 같은 학원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이른바 백구 드라이버를 만났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는데 백구 드라이버는 국어 교사였습니다. 과학을 가르친 또 다른 동료 현영이도 있었습니다. 우리 셋은 동료일 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로도 몇 년을 보냈습니다.
ㅡ. 아, 첫 문장 완전 길을 잘못 잡았네ㅜㅜ ㅋ 그래도 그 외엔 뭐, 후후..
ㅡ. STEM은 나도 이번에 알았는데, 싸이언스, 테크널러지, 엔지니아링, 매쓰매릭스의 네 앞글자를 딴, 한 마디로 이공계셨다 그거지 ㅎㅎ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拂逆也.
불(拂)은 거슬린다는 뜻이다.
好善而惡惡, 人之性也.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함은 사람의 본성이다.
ㅡ. 본성을 거스를수 있는가? 과학, 금전만능주의의 요즘은, 기술이 발전되면, 돈만 있다면 가능하다 할지 모른다. 어느 뉜가는 천박한 자유론을 들어 피해만 안 주면 다 가능하다 할지도 모른다.
ㅡ.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누가 있다 하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고, 폭력에 의해 강요당하지도 않았다면, 그의 자유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일을 모두에게 권할수는 없을 터이다. 화장실과 식당의 목적에 벗어나며, 인간의 본성에도 어긋나기 때문이다. 성별을 포함한 성벽性癖, 편중된 식습관, 정치적 올바름을 가장한 폭력, 나는 자유, 금전, 기술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뭐든 할수 있다 날뛰는 이 경박함이야말로 본성과 합리가 경계해야할 영역이다.
ㅡ. 가끔은 젓가락으로 국을 떠먹고 싶을때가 있고, 바지를 머리 위에 뒤집어쓰고 싶을때도 있을게다. 늘 할 수 있는가? 어려울터이다. 부끄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끄러울 치恥 는, 들을 줄 耳 아는 마음 心으로 쓴다. 너, 그러면 안돼 라고, 말해주거나, 들으려는 이 이 시대에 몇이나 될까?
ㅡ. 화장실에서 밥을 먹으라 강요하는 이가 있다면 함께 싸워준다. 자꾸만 화장실에서 밥먹으려 스스로 즐거운 이가 있다면 오지랖일지언정 그러면 안된다고, 화내기 전까지는 말해준다. 끝내 듣지 않으면,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 가슴 아파한다. 절대로 너를 지지한다며 부추기거나 너의 몫이라고 인정해주지 않는다. 내가 배운 인간의 도리란 그런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