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91일차 ㅡ 오늘도 쬐끔.
**Watsonville wonders
At the entrance stood an isolated ATM - no glass doors in sight. In Korea, Citibank is renowned for shrinking its physical branches and emphasizing online transactions. Here, it seems their offline system is slower and a tad more cumbersome.
**단어장
ATM 무심코 현금인출기라고.쓰다가 뭐의 약자인지 궁금해짐. 설마 올타임머신은 아닐거고 ㅋㅋ 오토메이티드 텔러 머신이라… 여기서의 Teller 는 은행에서만 거의 쓰이는 용례로 돈을 세다, 즉, 계수하다 는 뜻이 있단다. 어제 한호림 선생 책 읽다가 크롬 Chrome이 색채, 색깔이라는 뜻이 있대서 매우 놀람. 그래서 브라우져 생긴게 그랬구나…
shrink 줄어들다, 작아지다
emphasize 강조하다, 역설하다.
tad 꼬마아이 라는 속어도.있고, 작다. 조그맣다.
curbersome 귀찮다, 번거롭다. 그래, 철자부터 그렇구나ㅜ오이인줄..
** 병문이 번역
현금인출기와 분리된 입구는, 유리없는 문으로 되어 있어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 씨티뱅크란, 실제 지점.규모가 작은 대신 온라인 작업이 잘되기로 유명한 은행이었다. 여기서.그들의 오프라인 작업이란, 비교적 느리고, 약간 더.귀찮기까지 했다.
** 파파고 번역
입구에는 유리문이 보이지 않는 고립된 ATM이 서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씨티은행이 오프라인 지점을 축소하고 온라인 거래를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오프라인 시스템이 더 느리고 다소 번거로운 것 같습니다.
ㅡ 뭐 그럭저럭 비슷하네, 그나저나 모르는 단어는 여전히 많다.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生財有大道; 生之者衆, 食之者寡, 爲之者疾, 用之者舒, 則財恒足矣.
재물을 생기게 하는데 큰 방법이 있으니, 생산하는 무리가 많고, 먹는 무리가 적으면, 생산을 빠르게.하고, 쓰는걸 느리는게 하면, 항상 재물의 만족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한자
疾 질병 할때 병 질.. 그러나 여기서는 질풍 할때의 빠르다 는 뜻으로 쓰임
舒 펴다, 신장시키다 할때 서 이지만, 느리다, 게으르다, 태만하다 라는 뜻으로 쓰였다. 서행 할때는 성씨로도 쓰는 徐 천천히 할 서.
ㅡ. 하기사 이른바 제1차 산업이 제일 큰 산업이던 시절의 고전이니 무슨 할 말이 있으랴만, 이야말로 아나바다 근검절약, 많이 벌고 적게 쓰자, 이야기와 무엇이 다르랴. 암요, 상대방 공격 다 피하고 나는 잘 때리면.내가 천하무적이지요ㅜㅜ 그것 참 쉽네? 무림의 밥.아저씨? ㅠ
ㅡ. 베버의 프로테스탄트.윤리와 자본주의식 생각으로 과연 이 험난한.금융의 혼란, 배금주의 세상을 헤치고 나갈수 있을까? 물론.앞서 거론된 태도는 좋은 미덕이다. 그러나 배가 불러도 먹는,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계급이.있는 한 근면함은 근본적 대안이 되지 못한다.
ㅡ. 보드리야르는 생산보다 소비가.오히려 경제의 순환을 촉진시킨다고 보았다. 내가 쓰는 도구, 혹은 교환가치로서의 판매물보다 기호를 지닌 선물이나 상징으로써 소비될때 물건은 더 높은 값어치를 지닌다. 같은 변기라도 뒤샹이 박물관에 출품한 변기가 더 비쌀수밖에 없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가치관으로 부의 축적이나 계승은 고사하고 내 가족의 평안이나 지킬수 있을까? 그러나 나같은 서민이 또 그러지 않으면 어찌 버티겠는가? 그래서 동양에는 화수분과 도깨비방망이 얘기가, 서양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소금 내놓는 맷돌 얘기가 있나보다. 결국.다들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싶은게다. 맑스는 이미 생산수단의 독점자가 자본가라고 일찍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