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201일차 ㅡ 다녀와서도.한다!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Echoes of a 4.7 Intensity: Tremors in My Locale


Korea was abuzz for a while due to the aftershocks of an earthquake in Pohang I vividiy recall my younger brother, who lives in pohang, telling me that during the quake, their living room cabinet moved rather roughly. On that day, I was in an apartment on the ninth floor, and for a time, the house shook so much that all the family members inside stood frozen in 'alert posture.



**단어장

intensity 몰입도란 뜻도 있겠지만, 강도, 집중도 등

tremors 전율, 떨림

locale 현장, 장소. 배경

vivid 생생히, 이걸 까먹다니ㅜ

abuzz 떠들썩하다



** 병문이 번역


4.7 강도의 울림 : 내 삶의 현장에서의 전율


한국은 포항 지진 이후의 여파로 한동안 떠들썩 했다. 나는 포항 사는 남동생의 이야기를 생생히 기억하는데, 지진이 나는 동안 거실의 캐비닛이 거칠게 움직였다고 했다. 그날 나는 아파트.9층 높이에 잇었는데, 그 때 집의 충격이 엄청나서 가족들이 모두 그 안에서 얼음! 자세로 멈춰 있었다.



** 파파고 번역


4.7 강도의 메아리: 내 지역의 떨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한동안 한국은 떠들썩했습니다. 포항에 사는 동생이 지진 당시 거실 캐비닛이 다소 거칠게 움직였다고 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 저는 9층 아파트에 있었는데 한동안 집이 너무 흔들려서 안에 있던 가족들이 모두 '경계 태세'로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ㅡ 포스쳐는 자세, 도장에서도 자주 쓰는 단어라 잘 안다. 다만 알럿 자세보다는 프로즌도 있겠다, 우리 입장에선 얼음 자세 가 더 낫지 않았나 생각.

ㅡ. 나도 처가가 포항이라 포항지진에 대해서는 건너들어 알고 있다. 25년 현재, 남은 분들은 아직도 관련 법무가 남았다. 지역의 변호사들이 각자 연락을 받는대로 관공서와 협업 중이다.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百乘之家, 不畜聚斂之臣.

백 대의 수레가 있는 집안은 세금을 취하는 신하를.기르지.않고,

與其有聚斂之臣, 寧有盜臣.

그런 신하를 두느니 도적을 신하로 두는것이 편할터이다.

此謂國不以利爲利, 以義爲利也.

이를두고 ‘나라는 이익을 이익으로 여기지 않고 의를 이익으로 여긴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려운 한자

斂 사극이나 무협지를 보면 옹기종기 모여 술 한잔 마실때 사람수대로 나눠내는 일, 속칭 엔빵(!) 혹은 분빠이(!!) 하는 일을 추렴, 이라 하는데, 원래는 출렴 出斂에서 나온 말. 고로 거둘 렴.



ㅡ. 전체적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강조하고, 사익 私益을 경계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ㅡ.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여야를 막론하고 제 잇속 차리기는 여념이 없는데, 제 자식 출세시키려고, 그나마 알량히 남은 사다리까지 걷어치우면서, 명분은 평등이라니. 끔찍한 인간들. 차라리 당신들 엘리뜨이자 인텔리겐차 부르죠아지인건 다 아니까, 그냥 당신들처럼 똑같이 계급이동 가능한 다리 남겨주길 바라기는 너무 욕심이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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