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338일차 ㅡ 밥 잘하는 유진이 왔다감!

by Aner병문


어제 훈련량이 아주 많았다고는 볼수 없었는데, 오늘 모처럼 연습을 하려다 밥 잘하는 유진이가 오랜만에 왔다. 내가 보통 가방에 도복과 여벌의 속옷을 지고 다니듯, 늘 차에 도복을 둔다지만 연습하러 온건 아녔고, 도장에 둔 짐을 가지러.왔다. 사실 2단을 딴 뒤로 할 일도 많고, 무엇보다 결혼을 앞두고 도저히 당분간 연습을 할수 없을듯하여 도장에 둔 짐을 가지러 온게다. 가뜩이나 ITF 를 하는 이들이 많다 볼수 없는 상황에서 2단 띠까지 받고, 도장 밖에서는 신뢰하는 옛 상사이자 친구고, 도장에서는 든든하고 뛰어난 사매지만, 어차피 피차 태권도가 생업은 아닌 상황에서 무작정 도장에 계속 나오길 바라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땀내며 헤비백 치다, 잠시 이야기 나누고 조금 일찍 씻고, 차 얻어타고 출근했다. 나더러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해주었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헤비백 치기

체력단련 5종 모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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