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훈련일지 외에는 통 격조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결혼(이건 지금은 독립해서 나간 전前 중앙도장 부사범님-현現 산본 사범님 말씀 ㅋㅋ), 남들 다하는 육아, 그조차도 고작해야(?) 아이 한명. 무엇이 그리도 힘들어서 변수도 많고 해서 훈련일지 이외에는 좀처럼 쓸 엄두가 안 났습니다. 영어 공부, 대학大學 공부도 통 손을 댈 여력이 없었네요. 삶은 늘 예측하기 힘들어서, 부모님 기력도 좋지 않으시고, 아내와 보낼 시간도 무산되어서, 당연한 말로, 주말에는 아이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비오는 밤 음악 삼아 밀린 이야기나 또각또각 좀 쓰다 자려 합니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