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전화로 싸늘한 밤에 한시간 정도 통화했다.
가장 무섭고 엄격한 직장.상사중 하나였지만, 내가 아는한 국내 최고 중 한 명의 요리인, 도장 안에서의 든든한 사매이자 뛰어난 고수. 신뢰할수 있는 친구, 밥 잘하는 도장 유진이와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퇴근 후 한 시간이 훅 가버렸다. 허허.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열호구나..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