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207일차 - 한자 공부는 채근담 시작!
**Watsonville wonders
The Art of Transcription
Yesterday, I was steeped in melancholy the entire afternoon. My mood had soured from the morning over something trivial, and with an excess of idle time in the after-noon, I savored my gloom throughout the day.
**단어장
transcription 모사, 필사. ㅡ 한호림 선생 책으로
나름 때려맞혀봤는데, 완전히 가깝지는 못했다.ㅜ
steep 빠진다 아닐까 싶었는데, 맞혔다. 호호.
sour 시큼한 크림을 싸우어 크림이라 하지, 근데 사람 마음도 시금털털할 때가 있지! 이것도 비교적 잘 때려맞힌편 ㅎ
trivial 사소한 일.
excess 초과한, 혹은 여분의
savor 음미하다
** 병문이 번역
필사 筆寫 ㅡ베껴쓰기의 예술
어제, 나는 오후 내내 우울함에 폭 빠져 있었다. 내 기분은 아침부터 사소한 정도를 넘어 시금털털했고, 오후에는 지나치게 늘에져 있었다. 나는 하루종일 내 우울을 음미했다.
** 파파고 번역
필사의 기술
어제는 오후 내내 우울함에 젖어 있었습니다. 사소한 일로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졌고, 오후에는 한가한 시간이 너무 많아서 하루 종일 우울함을 만끽했습니다.
ㅡ. 아트가 기술이고, 오버는 여기서 때문에, 도 되네.. 쳇.ㅜㅜ
ㅡ. 생각해보니 오전반을 계속하면서 칠레 처녀나 스뻬인 처녀처럼 외국인들 만날 일이 없다보니ㅜ 영어 쓸일이 많이 없어 좀 소홀했다.ㅜㅜ
**채근담 菜根譚
棲守道德者, 寂寞一時. 依阿權勢者, 凄凉萬古.
도덕을 지키고 깃드는 이는 잠시 적막할 터이나
권세에 기대고 빌붙는 이는 만고에 처량하다.
ㅡ. 어려운 한자.
棲 수서水棲식물, 서식棲息 하다 할때 깃들 서.
寂 고요할 적. 읽을 줄은 아는데 쓰는 획순이 어려워서 다시 썼다.
阿 노신이 쓴 아큐정전의 주인공 아큐阿Q 할때 쓰는 아. 언덕 아, 로도 읽으나 여기서는 의지하다 는 뜻.
淒涼 처량. 처량하다 할때 그 처량이다.
ㅡ 채근담은, 명나라 말 홍응명이 지은 책으료, 송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小學) 가운데 사람이 항시 채소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백 가지 일을 해낼수 있다는 말에서 따온 책이다. 당시 유행하던 유불선의 영향을 받은 여러 명언 모음집이다.
ㅡ 그나저나 첫 구절부터 못난 사내 마음을 후려치는구나ㅜ암만, 이 맛에 잠 안자고 한 글자라도 공부하지ㅜㅜ